우리가 우연히 살아남은 1년 그 이후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이후 1년이 지났습니다.
당시 강남역 10번 출구 인근에서 많은 이들이 익명으로 포스트잇을 써 붙여 각자의 젠더폭력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우리는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기도 하고 함께 분노하기도 했으며 이를 계기로 페미니스트로서의 자신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테크페미는 이번 1주기를 통해 다시금 피해자를 추모하며 사건 이후 우리 모두 어떻게 ‘살아남았는지’를 공유하기 위한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이 공간에 대해 문제가 있거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techfemi.kr@gmail.com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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